바흐부터 스트라빈스키에 이르기까지
다양한 레퍼토어를 바탕으로
유익하고 재미있는 해설이 함께하는
다양한 컨텐츠를 제작 및 실연
서울특별시 '전문예술단체' 지정,
서울문화재단 '공연장 상주예술단체',
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'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' 등
다양한 국가사업에 선정되어 시행
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, 안드레아스 하트만, 김응수,
비올리스트 김상진, 첼리스트 나타니엘 로젠, 양성원,
피아니스트 유영욱 등
국내, 외 최정상급 솔로이스트와의 협연
아르헨티나 탱고와 영화 음악, 현대 무용과 전통 무용, 발레, 서양 미술과 한국 미술 등 다른 예술장르와의 활발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예술적 도전
다양한 레퍼토어를 클래시칸 앙상블만의 색채를 입힌 편곡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이며,
한국 작곡가 협회 및 동시대 작곡가들의 곡을 위촉 연주
클래식의 대중화와 문화복지를 위해 클래시칸 앙상블은 복지관, 병원, 실버타운, 군부대 등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예술 나눔 사업 실행